ChoiSam 최삼 - 됐어
Letra traducida de ChoiSam 최삼 - 됐어 al idiom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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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Publicado 2024-08-26 00:0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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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ChoiSam 최삼
- 됐어
- Traducción por: panzas
됐어
알수없지 과거 그 어떤 날을 비춰도
지금과는 다른 물음들이 계속 맴돌고
확신하는 일 확실히 하는 일
둘 중 하나 어떤 것도 없이 내 자체
내 전체가 다 맘에 안 들어
조금 괜찮아 지면 또 다른 벽
기어코 벽을 넘어서보면 막다른 곳
이게 끝이 나기는 하는 건지 대체
이렇게 살다보면 있긴 한가 내게
사람들은 찾아내지 자신들이 바라는 꿈
난 사는 이유조차 모르니까 계속 기다릴 뿐
이유가 있긴 한 걸까?
저기 웃는 사람들은 다들 아는 걸까?
아니 그 전에 이걸 알아야 하는지 조차
가늠이안가 어떤 생각이 들면 생각을 쫓아
가기 바쁘지 사실 난 바쁜지 그것도 모르겠어
내가 알아내야 하는 게 알고 싶지가 않아
여기까지 했으면 난 됐어
이미 한계까지 온 걸 잘 했어
그래 이까지 했으면 됐어
한계를 시험하려 사는 건 아니니까 난 됐어
이까지 했으면 됐어 나는 충분히 잘했어
그래 여기까지
이만큼 했으면 난 됐어
모든 것들을 다 뒤집어 날 살게
만든 내 일 또한 내 손에 오면 완벽하지 않아
날 이해받고 인정받기 전에 나를 달래
날 이해하고 인정하며 이제야 난 나를 아네
쉿 그만 계속 잔인한
비수로 내 목을 내 손으로 거세게 졸라
시간이 지나도 난 과거, 여전히 몰라
대충 집어넣은 환상 세계의 몰락
어떤 것도 어떤 말도 절대 완전 할 수 없고
어떤 상황이나 상태에도 안전 할 수 없고
미래? 아니 지금도 난 알 수 없어
스스로 결정내린 결정도 말 할 수 없어
다시 되돌아가 천천히 나
난 나를 위해 살아가는지 더 자세히 봐
더 자세히 봐, 이건 절대 어렵지 않아
여전히 아무것도 몰라도 난 나를 알아
여기까지 했으면 난 됐어
이미 한계까지 온 걸 잘 했어
그래 이까지 했으면 됐어
한계를 시험하려 사는 건 아니니까 난 됐어
이까지 했으면 됐어나는 충분히 잘했어
그래 여기까지
이만큼 했으면 난 됐어
됐어 됐어
이만큼 했으면 난 됐어
그만둬야 할 때는 그만두면 돼
내 삶을 평가할 타인은 아무도 없어
그래 아무도 없어
처음태어나 처음 겪는 일들 뿐
난 서툰 게 당연해 잘못 선택 할 수도 있지
이 다음이 없어도 그대로 만족 할 수도 있지
울어도 괜찮아, 참거나 숨길 필요도 없지
여기까지 했으면 난 됐어
이미 한계까지 온 걸 잘 했어
그래 이까지 했으면 됐어
한계를 시험하려 사는 건 아니니까 난 됐어
이까지 했으면 됐어 나는 충분히 잘했어
그래 여기까지
이만큼 했으면 난 됐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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