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etras de Canciones Traducidas de ChoiSam 최삼
Tenemos 13 canciones traducidas de ChoiSam 최삼
ChoiSam 최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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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ista: ChoiSam 최삼 Traducción porpanzas | Publicado 6 months ago
Nan yakgan bittakhage hajiman bandeutage
Nal jinan uyucheoreom yakgan masi gan deutage
Heulleonaeryeo ni mok wiro ni mom wiro da baeryeo
Gye sok sseuryeo ogetji gamdangdwae? i sanghan maeryeok
Taechobuteo yaksokbadatji nae seonggong
Galgo gara chak ppobanaen kkalkkeumhan na
Enemy
Artista: ChoiSam 최삼 Traducción porpanzas | Publicado 10 months ago
나 누구게? 들어 되게 친절하게
편한데 불편하게 설명 해줄게 난 者
쉽게 말해 인간 고개 돌리면
어디서든 볼 수 있지 흔해 빠진 인간
별 신경 안 써 자꾸 눈앞에 와서
말마다 날서 교양 없는 말 써
그러시던지 내 눈알 언제나 천장
퍽도 의미 있지 됐어
쉽게 내 경쟁을 원해 거대한 원에
난 세모인데다 찢어져 부스러기 다 흘려
안 어울려 지네 흥밋거릴 찾으려고
내 인생을 씹고 갈아 쓰레기 같은 것들 다 틀려
언니, 언니, 하며 꼬리치
I Know
Artista: ChoiSam 최삼 Traducción porpanzas | Publicado 8 months ago
틀려? 내가 틀려, 진짜는 들려?
그래 전제가 틀려
자세히 좀 말해봐 니가 말 한 그 힙합
다 갈아 끼운 이빨
Started from the bottom ,여기 누가 bottom
다 겁먹고 책임하나 못질 발언
그냥 뱉어 멋있는 척, 스스로 속여
난 맞고 넌 틀려 그러니까 고개 숙여
좀 더 쩌는거? 나은 거 아님 괜찮은 거
그래도 할 만한 거
거기 넌 없지 안 남았지 텅 비어 못 봐
눈 멀었지 뭘 어찌 하지도 못해 그럴 줄 알았지
Professional
Artista: ChoiSam 최삼 Traducción porpanzas | Publicado a year ago
나는 밤 그댄 낮
보기에 없는 답
내가 가진 당신의 날들에 펼쳐지는 향
나는 달 그댄 날
감싸 안아 다독거려 주며
내 편에 서네 따뜻해 내 편에 서
나는 밤 그댄 낮
보기에 없는 답
내가 가진 당신의 날들에 펼쳐지는 향
나는 달 그댄 날
감싸 안아 다독거려 주며
내 편에 서네 따뜻해 내 편에 선 해
넌 어때? How about you? Professional Unprofessional
가끔 드는 생각에 확실히 Unprofessio
Witch
Artista: ChoiSam 최삼 Traducción porpanzas | Publicado 4 months ago
뒤돌아 나갔지 난 한 대, 머리 위를 맞고
야, 눈깔아 집에서 그렇게 가르치디? 표정 바꿔
그 시기 쯤에 선생들 전부 다 예민했어
학교폭력사건, 일진회 뭐 그런 거 때문에
난 한참 돈 모으는데 바빴지 내 장례식 비 벌려고
식당 에서 알바해 최저시급 반도 못 받고
쓰레기나 밟아 이 위치는 니가 못 바꿔
써준거에 감사하란 사장 말만 골백번
길, 차, 지나 집 지났지
다리 밑 더러운 물 쳐다보면서 남은하루 지났지
그렇게 자주 밤새 물 냄새 풍겨 다시 학
Ya
Artista: ChoiSam 최삼 Traducción porpanzas | Publicado 7 months ago
야, 랩으로 하라니 랩으로 해주지
애잔한 새끼들 조금만 꼬면 몰라 what the
안 들리면 말어 혼자 못하지 너네 형 전화 걸어
찌질이네 대왕 그 대왕네 찌질이
그래 넌 찌질해 찌질 한 찌질아
전국 찌질이 들한테 사과나 하렴
동급취급 기분 나쁘데 내 주변 찌질이가
어쩌니 다들 눈치 채고 있어
언제 갖다 버릴지 다 타이밍 들 재고 있어
너 지겨워 민폐 끼쳐 시끄러워 그게 다지
남발하는 좆부심 자랑할게 넌 그게 다지
아 참 인정했지 미안
됐어
Artista: ChoiSam 최삼 Traducción porpanzas | Publicado 3 months ago
알수없지 과거 그 어떤 날을 비춰도
지금과는 다른 물음들이 계속 맴돌고
확신하는 일 확실히 하는 일
둘 중 하나 어떤 것도 없이 내 자체
내 전체가 다 맘에 안 들어
조금 괜찮아 지면 또 다른 벽
기어코 벽을 넘어서보면 막다른 곳
이게 끝이 나기는 하는 건지 대체
이렇게 살다보면 있긴 한가 내게
사람들은 찾아내지 자신들이 바라는 꿈
난 사는 이유조차 모르니까 계속 기다릴 뿐
이유가 있긴 한 걸까?
저기 웃는 사람들은 다들 아는 걸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