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oiSam 최삼 - Ya
Paroles traduites de ChoiSam 최삼 - Ya 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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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Publié 2024-05-06 00:0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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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ChoiSam 최삼
- Ya
- Traduction par: panzas
Ya
야, 랩으로 하라니 랩으로 해주지
애잔한 새끼들 조금만 꼬면 몰라 what the
안 들리면 말어 혼자 못하지 너네 형 전화 걸어
찌질이네 대왕 그 대왕네 찌질이
그래 넌 찌질해 찌질 한 찌질아
전국 찌질이 들한테 사과나 하렴
동급취급 기분 나쁘데 내 주변 찌질이가
어쩌니 다들 눈치 채고 있어
언제 갖다 버릴지 다 타이밍 들 재고 있어
너 지겨워 민폐 끼쳐 시끄러워 그게 다지
남발하는 좆부심 자랑할게 넌 그게 다지
아 참 인정했지 미안
또 아닌 척 했다고 착각 했지 뭐야
근데 다시 곧 모른 척 할 거지 선 예약
엮기려니 토나와 난 사과할게 미안
Respect을 원해? 너를 보고 배워
다시 가르친 게 디스 인데 뭐래
판단은 기믹 엿 먹어 이미
돈버는 일이 쉽다니 따라해 니 팬이 걸잖아 시비
마 니 얘기 아니면 화! 내지마 니 말처럼
찔리니 버럭 거려 화! 내니까 니 말에 반대되잖아
그럼 전으로 돌려 월월 짖어라 너 월월 짖어봐
더 월월 아니 더 더 한심함에 혀가 Tut Tut 말려
Shut the 입, 이 악물어
이런 니가 적은 글
'뭐 이런 씨발' 말고 의미 있어?
좆도 필요 없어 됐고 늘어난 병신 좀 봐
귀 막고 뻥끗 입모양 전달
이해력이 거의 종이컵 수준
인 척 하지 마 머리 굴린 거 딱 보여 니 병신짓 다 '고의'
야 야 정신 좀 차려라 야
야 야 모른 척 하지마 야
야 야 계속 더 해봐라 야
야 야 정신 좀 차려라 야
야 야 정신 좀 차려라 야
야 야 병신들 꺼져라 야
야 야 왜 자꾸 까불어 야
야 야 정신 좀 차려라 야
나는 니가 악하길 바래
사연도 사정도 없이 그저 악하길 바래 계속 발악하길 바래
숨겼던 악역의 뒷모습 때문에 본질이 흐릴 적절한 때에
모른 척 넌 원래 더러운 인간인 듯 굴어줄게
그게 뭐에요 이건 뭐에요 그래서 그 뜻이 뭔데요
이래펀 어때요 또 저 래퍼 어때요
단순한 질문이 아니었지 숨겨도 보여
기본으로 장착한 비아냥 그래 넌 자유를 불렀던 게 아냐
이 친굴 막는 건 통제가 아니지 오물을 피해줄 적정의 방어
적진의 방언 소름이 돋도록 떨어진 수준
왜 달고 다니니 단 한번 안 맞는 조준
자랑스럽니 후하게 쳐줘도 마이너스 구분
얘가 또는 쟤가 하며 불붙인 싸움
다 까여 다 죽길 바래 넌 재밌지
그러고선 화내냐 물어
화냈냐 물어??
시작은 너희야 병신아
못난 새끼를 부를 때 기집년 기집년 소리를 해댄 건 새끼들
불렀고 불린 건 싹 다 새끼들 중간에 쳐 맞은 내 이름 기집년
다 조아려 머리 난 존재자체로 욕이 되는 계집아이
니가 얕잡아 간보는 내 랩 전체가 그저 성별이 만든 알리바이
야 야 정신 좀 차려라 야
야 야 모른 척 하지마 야
야 야 계속 더 해봐라 야
야 야 정신 좀 차려라 야
야 야 정신 좀 차려라 야
야 야 병신들 꺼져라 야
야 야 왜 자꾸 까불어 야
야 야 정신 좀 차려라 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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